런던 디스커버리 일일관광

관리자1 0 2,693 2017.03.21 16:05

대영박물관 - 내셔널 갤러리 - 트라팔가 광장 - 코벤트 가든

Holborn Station 건너편 Boots 앞(Central, Piccadilly Line)

AM 9시 00분 ~ PM 5시 30분

월,수,금요일 가족단독투어

투어요금

예 약 금

(1인~4인기준)

150,000원

※ 불포함사항 : 점심비, 교통비(1~2존 One Day Travel Card)
　

대영박물관
메소포타미아관-이집트관-그리스로마관-이집트 미이라관-한국관 순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은 세계최초의 공공박물관으로서 1753년 한스 슬로안 경이
수집한 골동품을 기증하면서 설립(런던의 블룸스버리) 되어졌다.
소장품 700만여점으로서 관람 연 인원은 4백만명이며 94개 전시실에는 이집트, 그릿, 아시아등지에서 발굴된 유물 및 한국의 구석기부터 조선후기까지의 유물도 '한국관'에서 볼 수가 있다. 한국의 유물은 영국으로부터 빼앗긴 것이 아니니 오해말것.
→ 주요볼거리 : 로제타석, 셰익스피어의 친필 원본, 파르테논신전의 조각,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본, 미이라, 린도인간등

내셔널 겔러리
영국국립미술관은 (National Gallery) 1824년 정부가 존 줄리어스 앵커 스틴이 소유하고 있떤 유명작품 38점을 사들이면숩터 시작하여 지금은 2000여년점의 최고 수준의 회회가 전시되어 있다. 특이할만한 것은 르네상스 이전부터 인상파화가의 작품까지 시대순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왕실의 그림까지 전시될만큼 엄청난 가치가 있는 미술관임에도 불구하고 무료이다. 무료입장이라고 해서 그냥 지나치는 배낭여행객들이 아쉽게만 느껴진다.
→ 주요볼거리 : 보디첼리, 라파엘, 미켈란젤로, 티티아노, 루벤스, 렘브란트, 마네, 모네, 세잔느, 고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