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I 자유]뉴질랜드 남섬9일-빙하투어

- 오클랜드 도착 후 입국수속 국내선으로 환승
- 크라이스트 처치 도착 및 숙소이동 체크인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TO 시내 이동방법
 1) 슈퍼셔틀 : 25분소요 - 홈페이지 : https://www.supershuttle.co.nz/Default.aspx
 2) 레드버스 (공항버스): 35분소요  - 홈페이지 : http://www.redbus.co.nz/
  
■ 워너투어 추천 일정 
   시티몰(쇼핑가), 아트센터, 보타닉 가든, 캔터베리 박물관, 국제 남극센터 등
  
   * 도보 & 무료셔틀버스 & 트램이용추천!
  1) 시내 무료셔틀 정보  :

       http://www.christchurch.org.nz/Maps/CityCentreShuttleService.asp
  2) 트램정보 : www.tram.co.nz


 

- 크라이스트처치 기차탑승 
- 그레이마우스 도착하여 인터시티 버스환승
- 프란츠요셉 도착 숙소 이동 및 체크인
 
＊트렌즈 알파인 탑승 (편도)
   웅장한 남 알프스의 산자락을 배경으로 트랜즈알파인 익스프레스가 캔터베리

   평원을 가로질러 서부 해안의 그레이마우스로 향합니다.  
   트랜즈알파인은 세계 최고의 기차 여행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 프란츠 요셉 빙하투어 즐기기

  ■ 워너투어 추천 일정 
     1) 프란츠 요셉 빙하 가이드 투어 - 반나절투어 (오전/오후 선택가능)
     2) Terrace Track
         투어에 참여하기 싫다면, 혼자서 워킹트렉을 돌아보는것도 괜찮다!
         단, 사람들의 손을 많이  타서 조금 지저분 한것만 빼면 OK!

         마을 뒤쪽에 있는 트랙으로 일주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리며 가벼운 산림욕을

         즐기기에 알맞는 코스로 야간에는 반딧불이가 나와 많은 이들이 찾는다.
 

 

- 프란츠 요셉 출발 후 퀸스타운 향발
- 퀸스타운 도착 및 숙소이동 체크인
  
  퀸스타운은 연중 언제나 격조있는 숙박시설과 디자이너 브랜드 쇼핑, 감칠맛 나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담한 다운타운에는 코스모폴리탄한 분위기가 넘

  쳐 나며,  낮은 여유롭고 밤은 왁자하게 즐겁습니다.
  퀸스타운에서 양복이나 넥타이는 필요 없지만 따뜻한 옷은 준비하도록 해야 합니다.
  산에서 기후가 급변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 퀸스타운 전일 자유일정

 ■ 워너투어 추천 일정 : 밀포드사운드 1일투어 참가
     * 투어종류  :  가) 버스-크루즈-버스
                           나) 버스(항공)-크루즈-항공(버스)  
                           다) 항공-크루즈-항공
 
     * 선택한 상품에 따라 이동 교통편과 점심 포함 여부 등이 상이 합니다.

   피오르드랜드 경치의 강력한 아름다움에 압도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수 백 미터 높이를 떨어져 장대한 피오르드로 쏟아지는 폭포, 까마득한 절벽에

   가까스로 매달리듯 뒤덮은 태고의 원시우림, 보석처럼 반짝이는 호수, 깎아지른

   화강암 봉우리는 아득한 옛날과 한치 다름없는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퀸스타운 전일 자유여행

 ■ 워너투어 추천 일정 
     1) 시내 및 와카티푸 호수주변 산책
         수정처럼 맑은 와카티푸 호수로부터 리마커블 산맥에 이르기까지 퀸스타운의

         황홀한 자연환경은 믿어지지 않는 경이입니다. 곤돌라로 봅스 피크에 오르면

         다름 아닌  동화의 호반나라가 꿈같이 펼쳐집니다.
     
      2) 짜릿한 어드벤쳐 즐기기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4WD사파리투어, Ziptrek Ecotour(플라잉폭스), 래프

         팅, 카와라우 젯,  스카이라인 & 루지, 밀포드사운드 경비행기투어, 스키, 승마,

         낚시, 와인투어, 골프투어

         어드벤처매니아들에게 퀸스타운의 야성적 환경은 억제할 수 없는 유혹입니다.
         세계의 어드벤처 수도’에서 심장이 멎고 가슴이 터지는 절정의 액션이 벌어집

         니다.
         제트 보트를 타는 것은 뉴질랜드에서 즐겁고 흥미진진한 방법입니다.


 

- 퀸스타운 출발, 크라이스트처치 향발

- 테카포 호수와 선한 목자의 교회 & 개동상
-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및 숙소이동 체크인


  테카포 호수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남서 방향으로 약 3시간 거리의 맥켄지 베이슨

  지역에 있습니다. 청록 빛 호수 너머로 장대한 남알프스의 위용이 그대로 보이는데,

  호수의 강렬한 청록 색조에 우유를 푼 듯한 빛은 빙하에 으깨진 돌가루가 물에 떠다

  니기 때문입니다.